밀린 포스팅.. 블로그는 너무너무 귀찮다.


친구들과 갔.었.던 경포 해변.

경포대를 가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경포해변을? 

그래도 유명하다보니 사람들이 제법있었다.






너무나 좋았던 강원도 날씨 ㅋㅋ 정말 안추웠다.. 바닷가였는데도 포근포근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바다, 친구들과 사진을 계속계속 찰칵 :)



다음날은 일출을 보러갔다.

정동진때와 비슷하게 7시 40분 경 해가 떴다.

정동진때보단 감흥이없었지만, 그래도 예뻤다.






2 0 1 5


양띠의 해, 잘 부탁해 친구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