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뷰티풀 민트라이프

엄청 늦은 후기.. 기록







화려한 라인업, 그리고 올림픽 공원에서의 상쾌한 공연.



이런 명찰패를 준다, 안의 뷰민라 종이는 타임테이블이 들어있어 쉽게 볼 수 있었다.








올림픽공원에 이렇게 입구도 설치,

인증샷찍는분이 많았다.





조금 일찍간 탓에 앞자리쪽에서 관람할수 있었다.

홍대광의 공연..






뷰민라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있었다.

공연장 뒤편에 천막에 먹거리, 싸인회, 다양한 이벤트들이 즐비되어있으니 이용하면 선물도 준다.


나는 짙은 cd를 구입.





친구들과 맥주 짠,


테이크아웃 커피잔에 한잔당 5천원씩 한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옹기종기 모여서 친구, 연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






두개의 스테이지로 나눴던 뷰민라..

이곳은 메인스테이지 옆에 자그마하게 있는 공연장..

나는 아쉽게도 이곳은 못갔다..ㅠㅠ (친구가 찍은 사진)



소니에서 행사중. 당첨되면 스피커를 준다나..

기본적으로 y잭을 줘서 받아왔다.






스크린 설치도 되어있고, 공간도 넓고, 스텐딩존/피크닉존 잘나눠져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다.





10x10에서 사진도 찍어줬다. 




어두워진 뷰민라.. 





처음 가본 페스티발..

잔디밭에 돗자리 펴놓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편안히 들을 수 있던 경험.

평생 잊지못할 경험이 된 것 같다.


내년에도, 부탁해 뷰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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